제남학살이 그날이었다
1928년 5월 3일
진안학살은 5·3학살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제2차 북방 원정 당시 일본은 청나라가 통일되면 중국의 함부로 침략을 허용하지 않을 것을 두려워하여 북방 원정을 방해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화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일본은 지난(濟南), 칭다오(靑島), 자오지철도(赤路鐵路)를 따라 군대를 파견했다. 1928년 5월 1일 국민혁명군은 지난(濟南)을 탈환했다. 이어 일본군은 5월 3일 중국 정부가 설치한 산둥협상판공실을 공격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했다. 그들은 협상가 채공스(蔡孝師)의 귀와 코를 자르고 총살했다. 그는 그들을 모두 죽이고 불태우고 약탈하고 학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