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상 등불 삼부곡 선후 순서

"등불을 들고 강산을 비추다", "등불을 들고 총검을 보다", "등불을 들고 복숭아꽃을 비추다".

조회애문지식인에 따르면, 회상등등 삼부곡은 연이어' 등등이 강산을 비추다',' 등등이 총검을 본다',' 등등이 복숭아꽃을 비추다',' 봉등이 복숭아꽃을 비추다' 가 현대도시의 요괴를 떨어뜨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