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는 어떻게 살해됐나요?

리미는 쿠상(지금의 허난성 루바오현 서쪽)에서 칙령을 받고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고 왕보당과 함께 당나라 사신을 죽이고 군대를 일으켜 반란을 일으켰다. 당나라도 곧 도림(지금의 하남성 영보현 소재지)을 정벌할 계획을 세웠으나 곧바로 당군의 공격을 받아 이밀은 참수당하고 영웅장수 왕(王)이 죽는다. 보도당도 싸우다 죽었습니다. 올해 리미의 나이는 고작 37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