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지마 노리코의 이불 귤과 새끼 고양이가 좋아 보이나요?
보기 좋다, 줄거리 소개
주인공과 동성을 좋아하는 백합 소녀와의 한 소녀의 사랑 이야기 2부. 온천 여행을 떠난 세 여자의 얽힌 생각은 달콤함과 슬픔, 초현실주의로 투영된다. 전작에 이어 히로인 야옹 역을 맡은 '유리코의 향기'의 키지마 리코, '고양이 라면 장군'의 미나미 유이, 2011년 일본TV 제작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한 사카이 란, 포토돌 ***도 출연한다. 감독은 전작에 이어 카지노 류타로가 맡았다. 과감한 러브신에 도전한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함께, 자신의 매력을 십분 활용하는 카지노 감독의 솜씨도 눈길을 끌었다.
남자를 연애 상대로 삼지 못하는 유리형 여자들이 모이는 SNS에서는 코타츠와 귤을 자칭하는 여자들과 친해지게 됐다. 셋이서 온천여행을 갔는데 갑자기 코타츠와 귤이 없어졌어요. 좌절감에도 불구하고 코타츠와 타치바나의 온라인 이름을 물려받고 SNS에 등장하며 히바리, 이나호와 접촉하게 된다. 그러다가 셋이서 또 온천여행을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