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과 혈을 마사지하다

마사지는 전통적인 한의학 요법으로 경락과 혈을 마사지하여 인체의 기혈순환을 조절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목적을 달성한다. 이 글은 대장경, 비장경 보충, 위경 밀기, 가로줄 밀기 등 자주 쓰이는 경락혈을 소개하여 독자들이 마사지의 기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청장정

청대장경의 위치는 검지 요측연, 검지 뿌리와 손끝 사이에 있다. 마사지 시 엄지손가락 복부는 호랑이 입에서 검지손가락까지 직선으로 100-500 회 밀립니다. 청대장경은 청장, 소식, 도체작용을 하는데, 주로 설사, 탈항증, 변비 등에 쓰인다.

비장경을 보충하다

비장을 활성화시키고 경락은 엄지 손가락의 스레드 표면에 있습니다. 마사지 시 엄지손가락 옆면이나 손가락 복부로 손가락에서 손끝으로 100-300 회 밀다. 비장경을 보충하는 것은 비장을 활성화시키고 위를 가꾸는 작용을 하는데, 주로 설사, 거식, 소화불량, 영양불량, 설사, 기침, 수척증 등의 병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위경을 밀다

위경을 밀면 엄지손가락 손바닥의 제 1 절에 위치한다. 마사지를 할 때 한 손은 어린이의 손바닥을 잡고 다른 한 손은 엄지손가락 스레드 면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첫 번째 섹션을 어린이의 손바닥에 가깝게 밀어줍니다. 위경을 밀어내는 것은 위강역, 청열설사와 같은 작용을 하는데, 주로 설사, 풍기, 갈증, 나차 등의 병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수평 줄무늬 위로 밀기

큰 가로줄은 손목 손바닥의 가로줄에 위치해 있고, 엄지손가락 끝은 양지 () 라고 하고, 새끼손가락 끝은 음지 () 라고 한다. 마사지를 할 때 양손엄지와 복부를 이용해 소아의 큰 가로줄 중간점에서 양쪽으로 일반 힘줄을 밀면 음양합이라고 하고, 양지 음지에서 일반 힘줄로 밀면 음양합이라고 하며, 통칭하여 음양 30-50 회라고 한다. 가로줄을 꾸준히 밀면 소화를 촉진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설사, 복부팽창, 구토 등의 병을 완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