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정공 14년(기원전 946년), 공자는 56세의 나이로 대쓰구에 의해 재상으로 임명되었으며,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제자가 말하기를, 군자는 큰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고, 큰 복이 와도 기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고귀한 지위에 따라 사람들을 겸손하게 대할 수 있는가?" 그래서 그는 정치를 방해하는 노나라의 관리인 소정모를 죽였다. 공자는 3개월 동안 국정에 종사했는데, 돼지와 양을 파는 상인들은 감히 가격을 올리지 않았고,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여 길을 다니며 전국 각지에서 온 물건을 줍는 사람이 없었다. 노성(魯省)에 올 때 청지기들에게 묻지 않아도 되었고, 관리들은 그들에게 은혜를 구하고 선물을 주었으며, 그들이 만족하여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들을 받아 보살폈다. ...너무 길어요. 바이두에서 '정공14년 공자'를 검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