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12월 7일에 발생한 주요 사건

1941년 12월 7일 일본은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했다. 같은 날 일본은 공식적으로 미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일본 제국 해군은 미국에 대한 기습 공격을 감행하여 하와이 진주만에 있는 군함과 군사 목표물을 폭격했습니다. 350대 이상의 일본 항공기가 진주만 해군 기지를 두 차례 공격해 미국 전함과 순양함에 장갑 관통 폭탄을 투하하고 어뢰를 발사했습니다.

미군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들은 폭발음에 깨어나 서둘러 방어했다. 전체 선제 공격은 90분 이내에 종료되었으며, 그 동안 일본군은 전함 4척과 구축함 2척을 침몰시키고 항공기 188대를 파괴했으며 더 많은 건물, 선박, 항공기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약 2,400명의 미국인이 사망했고, 1,25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는 미국에 큰 충격이었습니다.

공격 후 일본은 공식적으로 미국에 선전포고를 했다. 다음날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은 그 유명한 '국가적 굴욕' 연설을 한 뒤 일본제국에 대한 공식 선전포고에 서명했다. 며칠 만에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는 미국에 선전포고를 했고, 미국은 즉각 선전포고로 대응했다.

사건의 영향:

일본의 진주만 공격은 태평양 전쟁의 시작을 알리고 일본의 패배를 가속화시켰다.

미국은 노르망디 상륙에서 연합군을 지원하며 제2의 전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