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되어야 할까요? 나는 학교에서 철도청과 계약을 맺었지만 내 꿈은 군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얽힌

철도국 입사기회를 포기하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이제 정규직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게다가 철도 같은 대규모 국영 기업의 경우 급여가 너무 높지는 않지만 안정적입니다! 제대 후 복귀 후 혼자서 일자리를 찾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사실 군 입대 후 소속 부대에서도 입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군인의 꿈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직업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