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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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사진은 위키피디아) < /p>

이달 초 남한 남단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개인 콘서트를 열었는데, 어제 (12/18) 깜짝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제 오후 6 시쯤 청담동의 한 호텔형 아파트에서 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옆에는 불타는 석탄이 있었다. 긴급 구조는 불치됐지만 27 세였다. < /p>

종현이 소속된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밤 11 시 이상 추모 성명을 발표했다. 실제로 SM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소속 연예인에 대한 높은 추행, 일부 연예인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노예 조항' 등 추잡한 일을 폭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남한 연예계의 고압 환경은 이미 뉴스가 아니며, 최근 몇 년 동안 자살이 빈번하게 전해지고 있다. < /p>

지난해'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삼검객' 등 연극을 공연한 배우 김성민은 지난 6 월 24 일 새벽 집에서 자살한 뒤 발견돼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구조했지만 6 월 26 일 뇌사를 발표했다. < /p>

더 앞으로 밀자 카라는 2015 년 연습생 소진에서 탈락해 꿈이 깨지면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의심돼 그해 23 세였다. 6 월에는 한 베테랑 배우 판영진이 차 안에서 숯을 태우고 자살해 우울증을 의심했다. < /p>

2014 년 3 월 드라마' 대보영' 에 출연해 우봉식이 우울증으로 목을 매 숨졌다. 지난 4 월' 순풍산부인과' 주연을 맡은 37 세 여배우 김수진도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으로 의심된다. 지난 12 월 남한단체 듀크의 김지훈은 생활고로 자살했다. < /p>

2013 년 2 월 Spider Monkee 의 34 세 드러머 김민기가 집에서 목매달아 자살했다. < /p>

2012 년 6 월, 새 배우 정아율 (정아율) 이 스트레스로 집에서 목을 매었다고 의심했다. 9 월, 46 세의 한국 유명 진행자인 우종완이 집에서 목매달아 자살했다. < /p>

사실 남한사회는 원래 매우 고압적이었다. 특히 연예계 경쟁이 치열하다. 연예인들이 계속 주목을 받지 못하면 곧 대중에게 잊혀질 수 있어 스트레스가 더 컸다. 남한의 소속사도 막막중하다. 남한의 방송영화공연연예인공회가 연예 2000 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한 연예인의 거의 20% 가 소속사 성협박을 받아 고위층과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한공정거래위원회도 20 여개 소속사를 조사한 결과 연예인이 출국하려면 반드시 회사 허가를 받아야 하고, 어떤 일을 하든 회사 지시에 따라, 연예인을 대신해서 계약을 체결하고 수정할 권리가 있는 등 연예인의 자주권을 줄이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등 많은 연예인들이 체결한 계약에 불평등한 조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KNOWING 뉴스 앱을 다운로드하여 모바일 세대의 독서 체험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