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 심판들은 어떤가요?

유럽과 미국 심판의 경기력은 축구의 강함과 상반된다

헤라클레스컵의 우승팀은 기본적으로 남미팀이나 유럽팀 사이에서 배출되는 것이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심판계에서는 적어도 남아공 월드컵 초반부터 현재까지 유럽과 미국 심판들의 경기진행능력이 정말 부족하고 심판 개개인의 호루라기조차 망가뜨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

호주와 가나전에서는 키웰의 레드카드가 수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고, 주심인 로세티 역시 절박한 태도로 퇴장당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독일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말렌코는 옐로카드 9장과 레드카드 1장을 보여주며 경기가 끝나자마자 국내 주요 포럼에서는 말렌코가 스페인 퇴치를 돕고 있다고 생각하는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독일에서는 그의 활약으로 인해 게임이 단편화되고 흥미롭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심판들이 '가장 흥미진진한 경기'를 방해했다

유럽 심판들에 비하면 아프리카 심판들의 활약도 물론 월드컵이 남아공에서 열리는 만큼 형편없다. The International 축구연맹이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아프리카 심판을 임명한 것은 이해할 만하다.

슬로베니아와 미국의 경기는 경기 시작부터 가장 흥미진진한 경기로 꼽혔다. 브래들리는 아버지를 그 자리에서 '구해냈고' 미국팀은 한 경기에 2골을 넣었다. 행, 거의 주요 반전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쿨리발리 주심이 근무하던 중 재무감사를 주 업무로 하는 아프리카 최초의 휘슬러가 미국팀의 세 번째 골을 망쳤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정은 상대적으로 정확했습니다. 경기가 끝날 무렵, Malian의 황금 평균은 매우 명백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끝난 뉴질랜드와 슬로바키아의 경기를 돌이켜보면 남아공 데이먼의 오심으로 인해 전 심판들이 쌓아온 '평판'이 무너졌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번 월드컵의 첫 번째 잘못 판단된 골이기도 하다. 다행히 뉴질랜드팀은 추가 시간에 동점을 기록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데이먼의 잘못된 판단이 뉴질랜드 선수들의 미래를 망칠 수도 있었다.

아시아 심판들의 뛰어난 활약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칭찬을 아끼지 않은 심판은 축구가 낙후된 지역인 아시아 심판들이다. 우즈베키스탄 심판 이르마토프가 좋은 예다. 전형적인. 개막전을 차분하게 주심한 뒤 잉글랜드-알제리전에 출전했고, 남아공 월드컵에 두 차례나 출전한 최초의 심판이 됐다.

제자리에서 달리는 것이 이르마토프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의 페널티킥은 대부분 사건 발생 장소와 매우 가깝고, 보통 10m 이내다. 가까운 거리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그의 판단은 정확하고 설득력이 있으며 논란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다음 경기인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경기에서도 또 다른 아시아 심판인 일본의 니시무라 유이치도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늘 '시력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던 니시무라 유이치는 심판계에서 엄격한 법집행 스타일로 알려져 왔다. 대회 경험이 풍부한 프랑스 선수들에 비해 우루과이 소년들은 조금 덜 분별력이 없어 보였다. 니시무라 유이치와 마주했을 때.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

페널티: 독일 팀에 핸드볼이 주어지지 않음

독일 4:0 호주(멕시코 심판 로드리게스)

페널티킥: 독일팀은 핸드볼을 주지 않았다

전반 47분 호주 가르시아가 헤딩슛을 시도했고, 그 공이 페널티 지역에 있던 독일 수비수 메르테자커에게 맞았다. 그러나 로드리게스는 페널티킥을 거부했다. 카힐은 후반 10분에도 주심이 보는 앞에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에게 태클을 시도했지만, 태클 도중 발을 억제했지만 레드카드로 퇴장당했다. .

페널티: 슬로바키아 오프사이드 골

뉴질랜드 1:1 슬로바키아(남아프리카공화국 심판 데이먼)

페널티: 슬로바키아 오프사이드 골

전반 50분에는 슬로바키아 세스타크가 대각선으로 패스를 했고, 비텍이 골문 5m 앞에서 득점을 올렸다. 이는 슬로바키아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이다.

그러나 슬로우모션 리플레이를 통해 세스탁이 공을 패스하는 순간 비텍을 포함한 슬로바키아 선수 2명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월드컵 첫 번째 오판골이기도 하다.

페널티킥 : 이과인이 오프사이드 득점

76분에는 메시가 왼쪽 윙을 따라 페널티 지역에 들어가 2연속 슈팅에 실패했지만, 이과인이 쉽게 만회에 성공했다. 빈 골이지만 슬로모션 리플레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데, 이과인을 어시스트한 메시가 공을 터치했을 때 이과인은 이미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골은 무효로 판결되어야 한다.

페널티: 오프사이드에 대한 페널티킥

남아프리카공화국 0:3 우루과이(스위스 부사카 심판)

페널티: 오프사이드에 대한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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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골키퍼 쿠네는 전반 76분 페널티지역에서 우루과이 선수 수아레스에게 반칙을 범해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하고 레드카드로 퇴장당했다. 슬로우 모션 리플레이를 보면 우루과이 포워드 포를란이 페널티 지역 밖에서 슛을 날린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 페널티 지역 안의 수아레스는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는데 비행 중 공이 우루과이 대표팀 카바니의 다리에 맞았고, 수아레스는 슛을 날렸다.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그는 공을 잡았고 남아공 골키퍼 쿠네에게 넘어졌습니다.

페널티: 빨간색과 노란색 카드가 하늘을 날고

독일 0:1 세르비아(스페인 심판 말렌코)

페널티: 빨간색과 노란색 카드가 모두 날아갑니다. 오버 더 스카이

이번 경기에서도 대결이 치열하지 않자 마리엔코는 한 번에 옐로카드 9장과 레드카드 1장을 꺼냈고, 그 중 옐로카드 7장과 레드카드 1장을 꺼냈다. 카드는 독일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특히 클로제에게 주어진 두 번째 옐로카드는 다소 가혹했다. 당시 클로제는 스탄코비치에게 태클을 했으나 분명히 다리를 닫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주심은 직접 두 번째 옐로카드를 꺼내 퇴장시켰다.

페널티: 선제골 불허

USA 2:2 슬로베니아(말리 쿨리발리 심판)

페널티: 선제골 불허 < /p>

85분 미국 대표팀의 포워드 도노반이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떨어뜨렸으나 후방에서 무방비 상태였던 아두가 6야드 거리에서 공을 막아냈으나 주심이 경고했다. 공격팀이 누군가를 끌어당기는 것은 파울이지만 느린 동작으로 볼 때 이 페널티는 분명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