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한국판 성김순 광고

*! -응? -응? 。

가서 사랑하세요! 네가 한번도 상처받은 적이 없는 것처럼.

! -응? -응? 。

춤! 아무도 감상하지 않는 것 같아요.

*! -응? -응? 。

가서 사랑하세요! 네가 한번도 상처받은 적이 없는 것처럼.

! -응? -응? 。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같다.

! -응? 。

일! 네가 돈이 필요 없는 것처럼.

! -응? 。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