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의 떠오르는 스타
세리에A에도 피오렌티나의 왼쪽 풀백 바르가스가 있는데, 그의 왼발은 아직 어리지 않지만 당시 카를로스의 스타일을 갖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타겟으로 삼고 있는 파르마의 케냐 미드필더 마리가가 차기 에시앙이다.
밀란에서 파르마로 임대중인 팔로스키도 실력이 뛰어나지만 발로텔리와 동시에 유명세를 타기도 한 베테랑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결국 참가한 선수입니다. 그건 그렇고 지난 시즌 세리에 B에서는요.
나폴리에서 뛰는 마라도나의 새로운 유망주 다톨로 역시 신인이고 꽤 유능하다.
세리에A의 또 다른 유명 신예 스타로는 라치오의 자라테, 팔레르모의 카바니, 로마의 메네, 아주 일찍 유명해졌던(로마에서 1골) 유명세를 탔지만 오랫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우디네세의 다고스티노 등이 있다. 시간을 보내고 지난 시즌에 복귀했습니다(파치니도 마찬가지)
그나저나 다른 리그도 소개하겠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의 Ngog(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아스널의 윌셔와 베르마엘렌(이번 시즌에서야 익숙해진 선수), 에버턴의 고슬링(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 리버풀을 죽이면서 이번 시즌 주축이 됐다), 차기 루니라고 불리는 백스터 ), 스토크 시티의 쇼크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00만 원에 다시 바이백을 원했지만 직접 거절당해 페르디난드의 후임)
라리가
바르셀로나의 페드로(앙리의 주역은 곧 그에게 빼앗겼고, 최근 자주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발렌시아의 에르난데스(바라하의 후임)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의 외질(신인 독일 미드필더, 베르더 브레멘의 신 디에고) 토마스 뮐러(바이에른의) 최근 유소년 훈련 결과, 위 올 시즌 스포르팅 리스본을 휩쓸며 유명해지기 시작함) 함부르크의 마커스 베리(U20 유럽 유스 챔피언십 득점왕. 게레로가 이번 시즌 작별 인사를 한 후 팀의 골 득점 책임을 맡았다. 그의 스타일 라 리가에 가까운 잘 알려진 이브라히모비치나 지난 시즌 트벤테에서 지금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엘리아, 샬케 04의 크니아(마가스 최고 수확량, 얇지만 기술적으로 우수함) 레버쿠젠의 데르디와는 다르다. 요크(런인 기간이 거의 없이 헬머스를 대신했고, 그와 키슬링은 계속 골을 넣었다)
리그 1
리옹의 피야니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샤오야오, 꼭 있어야 해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경험) 보르도의 샤마르크 (벵거는 시즌 초반부터 관심을 보였는데 이제는 알렉스 경도 원하고 있다. 강력한 포인트 장악력과 좋은 실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