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그녀를 아시나요?
2013년 R등급 로맨스 영화 '외출'에 출연해 같은 해 대한민국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같은 해 6월 4일 영화 '스칼렛 핌퍼넬' 제작발표회에 박창진 감독의 영화 '해피택시'에서 토니 역으로 출연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한국 가수 바다(BADA), 박건형, 박광현 등이 공연했다.
2014년에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독성 욕망:중독'에서 아름다운 소녀 지수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2015년에는 노진수 감독의 연애범죄 영화 '여자전쟁: 더러운 거래'에 주연을 맡았다.
인격 논란
김선영이 가슴 성형을 했다고 폭로한 네티즌 중 일부는 김선영의 솔직함을 인정하는 반면, 일부 네티즌은 김선영이 '가슴 확대'를 통해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로 해석했다. ".
연한 누드 메이크업 아래 민낯으로 등장한 김선영의 피부는 유난히 투명하고 하얗고 부드러워 보이는데, 어린아이 같은 피부는 정말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