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흑인만 들으면 비웃을 텐데 어떤 가사
가수 유홍밍의 앨범 수록곡.
타이틀곡 '시아샤'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신디사이저를 활용해 웅장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다소 시적인 사랑 노래다.
노래 제목: "Xiasha"
작사: Lin Linan
작곡: You Hongming
가사
여러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은 고운 모래처럼 당신의 영혼을 스쳐 지나갈 것입니다
살짝 문을 열면 바람소리와 비소리만
p>
사랑은 사람을 잔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원래 사랑했던 사람은 마음의 바늘이 됩니다
진실한 사랑일수록 아픔도 깊어집니다< /p>
낮과 밤이 갈라진 듯한 순간
이별을 하고 다시 만날 때 비로소 내일이 있음을 아는 것
하늘이 있어도 떨어지는 모래가 날 바보같이 비웃는다
보이지 않는 발자국을 그만 쫓아오세요
하늘은 비가 오고 모래도 나를 걱정한다
묻어라 모래 속에 있는 내 사랑, 소식을 전하세요
떠날 때는 생각하지 마세요
>바람이 가고 모래가 가도 생각하지 마세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