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마술강사와 금서(禁書)는 끝났는가?
2021년 8월 현재, 라이트 노벨 '불규칙한 마술강사와 금단의 성서'는 아직 연재 중이며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변 마술강사와 금서』는 요타로 글, 미시마 쿠로네 그림,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출판의 라이트노벨이다.
소설 단권은 후지미쇼보(富士康保)에서 출판하고, 중국어 번체판은 동리출판사(Dongli Publishing House)에서, 중국어 간체판은 카도카와천문(Tianwen Kadokawa), 절강인민미술출판사(Zhejiang People's Fine Arts Publishing House)에서 출판된다. 이 작품은 제26회 판타지아 대상 '대상' 수상작이자, 작가도 이 작품으로 데뷔했다.
줄거리:
알자노 제국 마법학원의 임시 강사인 글렌 레다스는 독학이라는 이름으로 강의실에서 졸고 있는 상습범이다. 가끔 가르치더라도 '교과서를 칠판에 못 박는다'는 꼼수만 할 뿐, 그의 퇴폐미는 학생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사람들을 울리는 선생님'으로 알려진 글렌을 짜증나게 하는 학생 시스티나 파이버는 그에게 결투를 신청했지만 글렌은 비참하게 패배했다. 그러나 어느 날 학교에서 전례 없는 테러 공격이 발생해 글렌이 다니는 반의 모든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 "내 학생들을 다치게 할 생각은 하지 마세요!" - 글렌은 여기서 그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