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국 왕실은 종종 후계자 현상이 나타나는데 중국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가

유럽 왕실 기독교 일부일처, 사생아는 상속권이 없다. 근친결혼이 잦으면 유전병이 생기기 쉽다.

중국 후궁 가려삼천 힘차게 태어났고, 대신은 걸핏하면 꺾어 가지치기를 하도록 했다. 그리고 출산 욕망은 매우 강하다.

적장자가 안 되면 적차자를 바꾸고, 적자가 없으면 서자, 아들이 없어도. 가족 중 사람들이 계승하게 할 수도 있고, 명의로 넘어가기만 하면 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조카 동생 등 남성 근친, 근친은 먼 친척에 안 되고, 먼 친척은 친척만 묻히면 안 된다. (참조 송나라, 여러 황제가 없을 때 같은 종실의 양자가 있을 수 있다. 여러 세대를 갈라놓은 조윤이 일맥에 다시 왕위에 올랐다.) 종친의 수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하다. 전문적인 종부기록 (민간에도 족보와 같은 상속법이 있고 자식이 없으면 가문에 속한다)

한 남자만 더 있으면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가족 중 한 남자도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없어도 양자사위도 할 수 있다. 황제의 집은 말할 것도 없고, 민간이라도 중국에서 한 가족을 단절시키려는 것은 정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