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해 주시겠어요? 가사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어곡: 안우빙 편곡: 안우빙

노래: 안우빙 녹음: 안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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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석두 한 조각처럼 바다에 가라앉는다

나는 길을 잃은 아이 같다

잃어버린 마음을 찾을 수 없다

후회와 상처받은 마음

한 마음은 돌처럼 침몰한다

찾더라도 찾을 수 없다

한 사람은 영혼을 잃은 것 같다

한 사람만 다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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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을 잃은 아이 같다

잃어버린 마음을 찾을 수 없다

후회와 상처받은 마음

너는 하늘가의 아름다운 노을 같다

당신은 하늘가의 아름다운 노을

와 같습니다. 저는 감상할 줄 모르는 화가

사랑과 증오가 순식간에 교차합니다

저를 용서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