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죽음의 성물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1. 늙은 지팡이, 혹은 죽음의 지팡이, 운명지팡이. 영원히 지지 않는 지팡이 늙은 지팡이의 충성 대상이 바뀌었지만 (Malfoy 는 한번도 건드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드라코. Malfoy 는 해리에게 또 패배했고, 늙은 지팡이의 주인은 결국 해리였다. 결국 볼드모트와의 대결에서 볼드모트를 물리쳤다. (던블리도가 죽은 후 줄곧 볼드모트의 손에 있었다) 2. 부활석 곤트 가문의 반지에 박혀서 볼드모트에 의해 호크룩스로 만들어졌다. 덩블리도는 곤트 가문의 폐허에 던져진 뒤 그 위의 마법을 소홀히 했다. 부활석을 사용할 때 중상을 입었다 (6 부 중 덩블리도의 까맣게 탄 손). 덩블리도가 죽은 뒤 해리에게 선물한 그 금빛 날도둑에 실려 결국 금림으로 떨어졌다. 3. 보이지 않는 옷. 죽음이 셋째에게 넘겨준 것이다. 해리가 1 학년 때 던블리도가 그에게 준 것은 영구적이고 진정한 투명복 (보통 보이지 않는 짐승의 모직으로 만든 망토, 혹은 환각의 저주를 받은 망토) 으로 결국, 늙은 지팡이는 해리에게 버려졌고 해리는 마지막 주인이었다. 부활석은 금림에 던져졌다. 투명 옷만, 해리는 그것을 영구히 퍼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