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에 대한 리뷰는 어떤가요?

'일곱 개의 대죄'는 고전 느와르 스릴러로, 줄거리는 가톨릭의 일곱 가지 대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이 일곱 가지 대죄를 기계적으로 나열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나 두 형사의 입장에서 시작하여 케빈 스페이시가 연기한 연쇄살인범은 사건의 반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일곱 번째 사건의 완성은 더욱 뜻밖이었다(넷이즈 리뷰)

'일곱 개의 대죄'의 영화 장면들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포스트모던 설치미술의 전시장처럼 배치했다. 폭식 범죄 현장 made 역겨운 노란빛 스파게티, 붉고 피가 낭자한 정욕 범죄 현장, 하얀 방의 공포가 오만 범죄, 더럽고 짙은 녹색 빛과 그림자가 만든 탐욕 범죄 현장 물론, 혼돈과 어둠이 영화의 주요 주제이다('정보시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