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동방의 영웅' 시간당 프로토타입 최종 엔딩 소개

태상노군은 부적으로 중화궁을 봉인했다.

영효전에서는 옥황상제와 태상노군, 신들의 집단, 시간당이 태산 정상에 귀신을 퇴치하는 돌을 안치하는데 성공한 것을 축하했다. 옥황상제는 시간당을 선천고악용성광리천준(玄泉高絲永聖廣寂廣君)으로 승격시켜 신급 1위로 삼았다. 그러나 시간당은 그 자리에서 보상을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오직 낙하용왕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싶었다.

현장에서 시간당은 비밀리에 낙하용왕을 모함하고 옥황상제와 다툼을 벌였던 오덕군임을 확인했다. 옥황상제는 시간당을 죽이려고 했으나 태상노군 등의 간청으로 시간당의 목숨을 살려주고 시간당의 판구개천월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