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석유노동자의 노래 가사와 악보.

나는 조국에 석유를 바친다 작자/가수: 유병이

찬란한 강과 산은 조국 건설을 위한 말처럼 아름답다

석유 노동자가 된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p>

알루미늄 헬멧을 쓰고 머리 위의 천산산맥 눈을 맞으며 세상 끝까지 걸어가는 것

고비바람과 모래를 마주하고 가령강가에서 아침해를 맞이

곤화산 기슭의 노을은 하늘도 땅도 두렵지 않다

바람을 맡겨라 , 눈, 천둥, 번개가 닥치면 나는 조국에 기름을 바칠 것입니다

기름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내 집입니다

색깔의 구름에 붉은 깃발이 펄럭이고 영웅은 채찍을 휘둘러 군마를 재촉한다

석유 노동자가 된 것이 나에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알루미늄 헬멧을 쓰고 세계의 광활한 초원을 거닐고 있는 것은 데릭

구름과 안개 속에서 지하 깊은 우물을 몰고 하늘에 떠 있는 원유를 본다

조국에는 꽃이 피고 기름꽃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

세상을 바라보며 야심차게 조국에 기름을 바칩니다

기름이 흐르고 마음에 기쁨이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