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곡물이 아무리 미세해도 좋고, 생선과 고기가 아무리 미세해도 상관없습니다.

'논어·상당' 중에서.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 맛있는 음식은 질리지 않습니다. _과 _을 먹으면 생선은 탈진하고 고기는 썩어 먹지 않게 된다. 나쁘게 보이면 먹지 않을 것입니다. 냄새가 심해서 못 먹겠습니다. 요리 손실, 식사 금지. 안 먹을 때도 있고, 잘못 자르면 안 먹을 때도 있다. 소스 안찍으면 안먹을듯 고기가 많아도 성시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무제한의 와인만이 혼돈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포도주를 팔고 보존육을 팔지만 먹지는 않습니다. 생강 음식을 빼지 말고 너무 많이 먹지 마십시오.

번역:

곡물이 아무리 미세해도 좋고, 생선과 고기가 아무리 미세해도 그렇습니다. 음식은 낡고 상했고, 생선과 고기는 썩었기 때문에 먹지 않습니다. 음식의 색이 변하였으니 드시지 마세요. 냄새가 변해서 못 먹겠어요. 잘못 조리된 경우에는 먹지 마십시오. 때때로 새로운 것은 먹지 않습니다. 고기를 정사각형으로 자르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양념이 제대로 안들어가서 못 먹겠어요. 식탁에 고기가 많이 올라와도 먹는 양은 밥과 국수의 양을 넘지 않는다. 술을 마시는 것에는 한계가 없지만 취하지 않는 것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시장에서 산 말린 고기와 포도주를 먹지 마십시오. 생강은 매 끼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지만 너무 많이 먹지는 마세요.

추가 정보:

논어의 사상적 내용

논어는 유교 고전이자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인용문 모음입니다. 산문 에세이. 공자가 말년 춘추(春秋)에 강론의 장을 마련한 시기부터 그 주요 내용은 공자가 죽은 뒤 그의 제자들과 재제자들에 의해 대대로 전해지며 점차 기록되었다. 이러한 구두로 낭독하는 인용문, 언행 등을 '륜'이라 하고,

'논어'는 주로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하고 있어 '유'라 부른다. 유교 고전인 『논어』는 광범위하고 심오하며 모든 것을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로 독립적이면서 서로 밀접하게 의존하는 세 가지 범주, 즉 윤리적 범주와 도덕적 범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정치적 범주 - 타당성, 인지 방법론 범주 - 중용의 교리.

인(仁)은 우선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진정한 상태이며, 궁극적인 타협은 선(善)이 되어야 한다. 공자는 인(仁)의 범주를 정하고, 인(仁)에 적응하고 이를 표현하는 합리적인 사회적 관계이자 타인을 대하는 규범으로서 의례를 구체화하고, '황금중용'이라는 체계적 방법론적 원리를 밝혔다.

참고 자료: 바이두 백과사전 - "공자 향당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