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홍군 관건 1 차 세계대전은 협구를 지키는 것이 제 몇 회이다.

제 36 회.

간부단은 변장하여 교평도에 도착하여 읍내 주둔군과 1 전을 벌이기로 했다. 용운과 설악은 홍군을 진사강변에서 섬멸하고, 상군이 싸구려를 줍게 하지 말고, 설악심시황은 용운에 부응해야 한다. 홍군은 진중민단을 점령하고 잡은 시장은 즉시 강방대장에게 비밀리에 두 척의 배를 남겨 장사를 하게 하였는데, 이 두 배는 홍군이 강을 건너기에 딱 알맞았다. 유백승은 다시 변장 방법을 사용하라고 명령했고, 전사들은 북안 나루터를 점령하고 7 척의 나룻배를 찾아 횃불 신호를 켜서 유백승에게 알렸고, 전사들은 신속하게 강을 건너 북안에 견고한 공사를 세워 적의 공격을 막았다. 간부단은 또 통안진을 점령하고 전군이 강을 건너도록 엄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