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기요시 소개
구로사와 기요시는 1955년 7월 19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서 태어나 릿쿄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일본 영화감독이다. 1983년 구로사와 기요시는 상업감독으로서 첫 영화인 닛카츠를 위해 전쟁영화 '칸다가와 음란전쟁'을 촬영했다. 1985년에는 코미디 '이상한 나라의 소녀들'을 촬영했다. 1989년에는 가족영화 '스위트홈'과 드라마 '위험한 말들'을 연출했다. 1992년 구로사와 기요시는 최고의 원작 시나리오 '마법의 나무'23로 선댄스 연구소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1997년에는 범죄 스릴러 'X'로 제10회 도쿄 국제 영화제 본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대상 후보 4. 1998년 코미디 영화 '더 월드'로 제11회 도쿄 국제 영화제 아시아 스타일-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Special Attention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2003년 장편영화 <밝은 미래>로 제56회 칸영화제 본부문 경쟁부문 황금종려상 후보에 5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2005년에는 공포영화 <다락방>, 공포영화 <하우스>를 촬영했다. 거스". 2008년에는 가족 드라마 '도쿄 소나타'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상, 시카고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상 678910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액션 영화 '1905' 11121314를 연출했다. 2015년에는 서스펜스 영화 '해변으로의 여행'으로 제68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최우수 감독상 151617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