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선이 찾아온 해피캠프 에피소드에서 스테파니 선과 함께 의상을 엮을 때,시에나가 주제가를 부를 때 나오는 노래 이름이 뭐였더라? 모든 사랑에 앞장서세요
집에 가는 유혹
노래 제목 & 용서받지 못한 자(집에 가는 유혹)
모든 사랑에 대한 끈기의 아픔
모든 미움의 상처에
사랑과 미움이 이런 것인지 더 이상 알 수 없다
피눈물이 함께 떨어졌다
가슴이 무너지고 풍화
떨리는 손은 멈출 수 없다
용서할 수 없다
과거는
재로 불타버린다
그렇지 않다 상관없어 어쩌면?
이 얼마나 잔혹한 동화
반복되는 거짓말과 거짓의 배신
우스꽝스럽고 슬프다
당신의 드라마
누군가를 잘못 사랑한 것은 잊혀질 운명이다
시간이 아무것도 남기지 않게 놔두라
지속적인 사랑의 모든 고통을 위해
모두를 위해 계속되는 미움의 아픔
더 이상 사랑과 미움을 구분할 수 없게 된 걸까.
피눈물이 함께 흘렀다
내 마음은 부서지고 풍화되어
떨리는 손은 멈출 수 없다
용서할 수 없다
결국 사랑과 미움이 같은 것인지 누가 알 수 있겠는가
피눈물이 미끄러지듯
상처받고 풍화되는 내 마음
떨리는 손이 멈출 수 없다
용서할 수 없다
사랑은 미움으로 변하고 결국 절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