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준비, 기근 대비, 국민 봉사 입문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전쟁을 준비하고, 기근을 준비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라"는 슬로건이 중국에서 유명해졌습니다. 확성기 방송이든, 도시와 농촌에 퍼진 슬로건이든, 이 7명의 캐릭터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당시 '마오쩌둥 주석의 어록' 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가장 큰 소리를 냈던 문장이다. "전쟁을 준비하고, 기근을 준비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는 것은 중국 공산당의 제3차 5개년 계획 준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당시 국가계획위원회 제1부주임이자 비서장이었던 유추리(玉七利)는 이 구호가 제안되고 형성되고 외치는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