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무제 유수는 어느 조대입니까? 그의 조상은 또 누구냐?
바로 동한 창립자 한광무제 유수입니다. 그는 연호 건무이기 때문에 건무제라는 사람도 있다. 광무는 그가 죽은 후의 시호이다.
조상의 경우 서한경제 유계의 후손이라고 하지만 진실성은 논의할 만하다. 유씨네 후손이 너무 많다고 해서 종정도 집계할 수 없을 것 같으니 진짜 자손이 농민이 될 정도로 초라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유비는 중산 정왕이라고 자칭한 뒤에도 짚신을 파는 결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