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펑펑(Zhang Pengpeng)의 개인적인 경험

중국 본토 출신 배우 장펑펑. 2011년에는 한중일 공동 제작 드라마 '여섯 낯선 사람'에서 투송옌과 함께 중국 전문가 역을 맡았으며, 한일 배우가 상대 주연을 맡았다.

'식스 낯선'은 한국, 일본, 중국의 국제기구 전문가 6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2011년 3월 중국 선전에서 촬영을 시작해 4개월 간의 촬영과 3개월 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2011년 가을 한국, 일본, 중국에서 방송됐다.

'특수영웅'에서 손샤오웨(손산) 역을 맡았다

'표수애'에서 예수칭 역을 맡았다

'나의 특별영웅'에서 예수칭 역을 맡았다. 일본 여성 스파이 맹비

'철호두'에서 군 특수요원 관민 역을 맡았다

'콜 오브 듀티'에서 가와시마 히데코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