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 젠위안

<소문의 7공주>> 얘야, 지금 말하는 큰딸은 둘째딸이어야 하는데 입양됐고, 2006년 <소문의 7공주>>

메인 배우:

김혜선 - 큰 딸 나설기 역

이태란 - 둘째 딸 나설기 역

최정원 --셋째 딸 나미칠 역

신지수 --넷째 딸 나종칠 역

이 드라마는 딸 왕국의 가족 이야기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 드라마이다.

하지만 소소한 가족 이야기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 여성의 변화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

극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자매의 이야기를 주로 그린다.

'일곱 공주'는 일곱 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네 자매 모두 이름에 '일곱'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머러스하게 전개되지만, 작가는 실제 이야기를 활용해 관객들이 극중 인물들과 함께 웃고 울 수 있도록 했다.

군인 출신의 평범한 아버지 나양바의 네 딸 데치, 설기, 메이기, 중기가 주인공이다.

'일곱 공주'는 네 자매의 서로 다른 삶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현대 여성들의 삶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그들에게서 배운 다양한 삶의 철학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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