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관치의 연기 경험
팽관치는 2004년 첫 드라마 '무적'에서 소림사 주지 스니안 역을 맡아 정식 데뷔했다.
2005년 팽관치는 홍콩 TVB가 주최한 제1회 '미스터 홍콩' 대회에 참가해 '최우수 그룹상'과 '최우수 개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2006년 첫 영화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공포의 숲'에 출연해 토미 역을 맡았다.
2007년에는 영화 'Really in Love...?'에서 토미 역으로 게스트로 출연했고, 2008년에는 의상 영화 '폭풍 2'에서 천흥 역을 맡았다.
2009년에는 홍콩 게이를 주제로 한 영화 '암페타민'에 출연해 엉뚱한 수영 코치 역을 맡아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다. 테디베어상을 위해.
2014년에는 동성영화 '너'에 다시 한번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