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이롱의 본명
소해룡의 본명은 유광난이다.
TV 시리즈 '산하가 함께'에서 등장하는 소해룡 역은 유광난이 맡았다.
현명하고 용감한 그는 식스네이션스 호텔에서 열린 만찬회에서 장작림을 암살하려는 일본인 다케시타 요시하루의 계획을 좌절시키고, 장작린을 베이징에 있는 관저로 안전하게 호송했다.
동북군의 퇴각 소식을 접한 그는 과감히 자신만의 항일팀을 결성, 발전시켜 '동맹을 깨고' 죽은 자들의 원수를 갚고 일본 침략자들을 중국에서 몰아내겠다고 다짐했다. .
'산하가 함께'는 절강화책영화유한회사가 제작하고 왕더칭이 감독하고 유진성, 풍월 등이 주연을 맡은 반전 드라마다. 소해룡(蘇海龍)과 황셴셩성(黃仙生)이 항일팀을 결성해 일본 관동군에 고통스러운 타격을 가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광난(劉廣南)은 1983년 5월 31일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중국 본토에서 활동 중인 영화배우이자 베이징영화학원 연기과를 졸업하고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밀리터리를 소재로 한 영화 '알람 157'에 출연하며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