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조디의 폐 수술

화면 앞에서 항상 건강한 이미지로 나타나는 헬스 트레이너 판약디, 얼마 전 자발성 기흉으로 갑자기 입원치료를 받은 뒤 병원 검진에 와서야 오른쪽 폐가 2cm 의 구멍이 뚫린 것을 발견하고, 즉시 삽입관 입원 치료를 하고, 손가락 두 개 너비의 폐를 수술했다. 하지만 판약디가 가장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은 원래 튼튼한 근육이었고 입원 기간 동안 모두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