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의 공포영화를 찾고 있는데... 단편적인 것만 기억나네요. 처음에는 집에서 탈출했다가 다시 잡혀서 구워먹을 준비가 된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레미 주연이 아닌 디 워렌 주연의 영화 '헨젤과 그레텔' 같은 느낌입니다(/subject/2026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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