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의 신이 되어주세요! 포츠머스는 폼페이로도 알려져 있는데 봄베이만큼 유명하다고 합니다. 봄베이는 예전에는 폼페이라고 불렀는데 포츠머스의 폼페이는 폼페이, 봄베이는 폼페이라고 합니다.
포츠머스는 폼페이라고도 알려진 영국의 도시로, 영국 왕립 해군 항구로서의 지위로 유명하다. 별칭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포츠머스 포트(Portsmouth Port)의 약자인 폼(Pom) P.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다른 하나는 포츠머스 포트의 경비함인 르 폼페(Le Pompee)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는 설이다.
뭄바이(Mumbai)는 인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심해 항구도 있고 인도의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중심지이기도 하다. 16세기에 포르투갈인들이 이 지역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그 장소에 많은 이름을 붙였고 결국 대략 "좋은 작은 항구"를 의미하는 봄바임(Bombaim)에 정착했습니다. 17세기에 대영제국이 이 지역을 점령한 후 지명을 영어로 표기하여 봄베이(Bombay)라고 불렀습니다. 1995년에 뭄바이로 바뀌었다.
둘 다 항구 도시이지만 영국 폼페이와 인도 폼페이는 사뭇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