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복원학회 소개
현재 일본의 극우 포퓰리즘 정당으로, 중의원에서는 3위, 상원에서는 4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4월 19일, 전 오사카 지사 하시모토 도루와 오사카부 의원 일부가 오사카부에서 지역정당 '오사카유신회'를 결성했고, 2012년 9월에는 전국정당 '일본유신회'로 개편됐다. 2014년 연합당은 2015년 11월 '유신당'으로 합병되었고, 개혁당이 분열된 후 하시모토 도루는 2016년 8월 23일에 '오사카 개혁당'을 재조직하여 다시 현재의 당명으로 바꾸었다. 당 본부는 오사카시에 위치한다. 오사카부 지방 정당인 '오사카 개혁 연합회'(2010년 창설)로 결성된 정당이기 때문에 당 규약상 다른 지방 조직에 비해 오사카 개혁 연합회가 더 큰 권한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