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외국 아이는

벨라루스

니콜라이 루카셴코는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의 아들이다. 루카셴코 대통령의 막내아들 니콜라이는 10살이다. 니콜라스는 태어날 때부터 대통령 아버지의 총애를 받아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른 어린 시절을 보낼 운명을 타고났지만, 니콜라스는 아버지와 함께 여러 차례 국가 행사에 참석했다.

(9월 3일)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그의 아들이 열병식에 참석했다. 벨로루시 대통령의 아들이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귀엽고 잘생긴 외모로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