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리양' 선물' 가사
선물
작곡: 80 시간 작사: 류리양 음반사: 화연
드디어 오늘 마침표를 그릴 수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걷다가 몇 년 동안 원을 돌다가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네가 준 선물이 너무 특별하지 않을까
그 불안한 소문을 꺼리지 않고
하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이 세월을 입으면 얼룩이 생길 수밖에 없다
모든 사랑이 항상 종점이 있는 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것은 시간
가 모든 것을 가두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넌 왜 내가 울기만 하고 싶은지에 만족해
너 스스로 하자 우리 모두 스스로 하자 오 ~
더 이상 사랑을 위해 억울함을 당하지 마라
네가 준 선물은 원래 강도였다
맨발로 달리던 피와 눈물이 세차게 치솟았다
내 자존심을 거두고 괴로웠다는 것을 인정한다
신발에 그 표시를 너만 알 수 있다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모두 잊는다